• [C++ 프로젝트] 채팅 프로그램 프로젝트 CHATBOX [3] 발표편

    2023. 11. 3.

    by. KAEY


    c++, Socket, SQL을 활용하여 채팅프로그램 만들기

     

    [C++ 프로젝트] 채팅 프로그램 프로젝트 CHATBOX [1] 설계편  [ 해당 게시글 링크 ]

    [C++ 프로젝트] 채팅 프로그램 프로젝트 CHATBOX [2] 개발편  [ 해당 게시글 링크 ]

    [C++ 프로젝트] 채팅 프로그램 프로젝트 CHATBOX [3] 발표편  [ 해당 게시글 링크 ]    ⬅️현재 게시물

    [C++ 프로젝트] 채팅 프로그램 프로젝트 CHATBOX [4] 회고편  [ 해당 게시글 링크 ] 

     

     


     

    발표를 하기 전에 PPT로 개발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도 다 전달하기 위해 노력을 가했다.

    정말 많은 노력과 집중, 시간을 들였기에 정말 좋은 평가를 받고 싶은 욕심이 컸다.

     

     

    그래서 PPT 역시 평소보다 많은 정성을 들였지만. 우수상에 그쳐 아쉬운 마음이다.

    좀 더 시간을 할애하고 잠을 줄여서라도 완성도와 UI/UX 요소도 신경을 기울였어야 했는데. 😢

     

     


    프로젝트 목표

   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, 우리 조의 목표를 분명하게 하고 이를 지키고자 했다.

    TCP/IP 통신, git, socket, mysql 등 숙련도를 높이고 협업을 통한 프로젝트 완성이 우리의 가장 큰 목표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DATA BASE

    데이터베이스를 ERD 형식으로 그릴지, 문자로 표현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.

    하지만 청중이 ERD에 대해 알고 있는 대상이었으므로, ERD로 그리는 것이 좀 더 옳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.

     

     


    사용 화면

    클라이언트가 처음 접근했을 때 볼 수 있는 화면이다.

    매 화면 전환이 필요하게 될 때 system("cls")를 통해 화면을 비워 깔끔한 화면을 유지하도록 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유저가 로그인 기능을 요청했을 때, 해당 안내문과 입력 하는 부분을 출력하도록 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유저가 아이디를 찾는 기능을 요청했을 때, 해당 안내문과 입력하는 부분을 출력하도록 했다.

    단 사용자는 회원 가입을 했으며, 가입시 입력한 이름과 핸드폰 번호를 알고 있다는 것을 가정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유저가 비밀 번호를 찾는 기능을 요청했을 때, 해당 안내문과 입력하는 부분을 출력하도록 했다.

    단 사용자는 앞서 아이디를 찾았다는 것을 가정하고 설계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유저가 회원 가입 기능을 요청했을 때, 해당 안내문과 입력하는 부분을 출력하도록 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로그인하고 나면 기존 처음 클라이언트가 접근했을 때의 화면과 다르게 메뉴가 바뀌게 끔 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로그인 후 대화하기 기능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채팅을 하는 화면. 앞서 개발편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집약되어있는 화면이다. 😎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이 과정들을 하나의 문서로 작성해서 작성해놨으나, 피피티에 넣어서 전달할 만한 간결한 내용도

    아니였으며, 요약도 부족했기에 자기만족의 영역으로만 생각한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사용자가 친구 추가 기능을 요청했을 때 보이는 화면과 방식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로그인 후 비밀번호 변경을 하는 기능이다.

    혹시라도 보안 기능을 위해, 현재의 비밀번호를 입력받는 과정을 추가해놨다.

     

     


    마치며

    PPT란 간결하고 내용을 잘 축약해서 청중에게 한 눈에 보기 좋게 보여야한다는 사실을 많이 간과했다.

    또한 예상 청중이 나와 비슷한 강의를 들어 지식이 비슷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놓쳤다.

     

    탑 순위를 목표로 했지만 부족한 점이 있어 이르지 못했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운 점이다.

    조금만 더 안주하지 말고 노력해서 하나라도 더 만들고 구현했다면, 좋은 결과가 있었을텐데. 

    내가 노력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노력한다는 것을. 나는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.

    다시 한 번 잊지 않고 마음에 가슴에 새길 수 있게 되었다.

     

    과정이나 프로젝트 자체가 안 좋았다는 것은 아니다.

    오히려 몰입했고 재밌게 했고 자신있게 준비 했기 때문에 당연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 안일한 생각을 한

    내가 아쉽다는 것이다.

     

    이 프로젝트를 한 경험은 나에게 있어 하나의 성장을 하는 계기이자 초석이 되리라.

   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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